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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맛집·리뷰)

18회 인천음식문화박람회 방문후기

미슐랭 먹뽀 2023. 9. 17. 11:38

9월 16일(토)
인천 문학경기장 동문광장

차막힘 없이 15분만에 도착!
일단 첫느낌은 넓직넓직하고 뭔가 볼게 있다!
요정도 였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니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 하기 위해 연계된 박람회였다.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빵과 떡, 묵, 김, 된장, 그래놀라, 육포 등을 판매중이였고 시식할 수 있겠금 되어있어
맛보았더니 하나하나 맛 자체가 뛰어났다.

체험부스도 다양하게 있었는데
사전접수와 현장접수로 가능한 시간대가
있어서 하단 링크 확인 후
해당부스에  미리 방문하여 참여신청을 하는것이 좋다.

인천광역시 홈페이지에서
18호 인천음식문화박람회 체험행사
프로그램 종합 미리보기 (맨 하단에 있음)
무슨 체험이 있는지 시간대별로 볼 수있다👇 https://www.incheon.go.kr/IC010101/view?nttNo=2042983

홈>인천소식>새소식 | 인천광역시 대표

새소식 비밀글 --> 2023 제18회 인천음식문화박람회 기간 중 다채로운 음식분야 체험자 사전 모집 안내 담당부서 위생정책과 (032-440-2763) 작성일 2023-09-01 분야 건강·식품·체육 조회 3988 인천상륙작

www.incheon.go.kr


일단 내가 참여한것은 아래와 같다.

- 꽃식초만들기
- 삼색송편 & 떡케이크만들기
- 바리스타 ccc컵 대회

- 꽃 식초만들기 ☆☆☆☆

로즈마리 허브와 식용 메리골드에서
풍기는 향긋한 꽃내음에 취해
식초 만들기를 하였다.
상세한 설명으로 따라하기 어렵지 않았고
금방 끝나서 살짝 아쉬웠다.

하지만 미리 만들어진 식초 맛보기가 있어
기대반 설렘반으로 한모금 하였는데
상큼하고 깔끔했다! (현장에서 하나 더 삼)
평소 오리엔탈 소스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좋아할것 같은 맛이다.


수타면을 뽑으려 준비중이신 명장님

그렇게 한 차례 체험 후
배는 채워야지~ 하면서
음식판매 부스들 쪽으로 기웃거렸는데
수타 짜장면에서부터 다슬기전, 소머리국밥,
오징어볶음, 새우볼, 분식, 양꼬치 등 제법
다양하게 있었다.

입맛이 없었지만...(?)
떡볶이 덕후인 나는 떡볶이와 새우볼,
그리고 수타 짜장면을 주문한 후
바로 앞 테이블로 와서 앉았다.

('어디 앉아야 하지?' 두리번 거리지 않아도
될 정도로  자리가 널널하여
방문객들을 많이 생각했다는 것이 느껴졌다.)

떡볶이 4000원, 새우볼 6000원

짜장면 5000원

새우볼이 그저 저렴한 밀가루맛이 아니라
새우맛이 가득 풍겨서 만족스러웠고
수타짜장면은 시간이 지나도 잘 불지 않으며
쫄깃한 식감이 좋았다.

다 먹고서 분리하여 버릴 수 있게
쓰레기통 설치를 여러군데 해놓았는데
편리함에 기분이 😃👍

- 삼색송편&떡케이크 만들기 ☆☆☆☆☆
접수 이름을 대면 테이블 번호를 알려주신다.

선생님들께서 테이블을 돌며
삼색 송편 반죽을 검은 콩과 함께 나눠주시고
명장님께서 마이크로 열심히 설명해주시지만
마이크가 안켜졌다...!
(입모양과 손을보며 짐작했다 -_- v)
몰캉몰캉한 촉감의 떡 반죽을 가지고
내맘대로 만들 수 있어서
동심에 푹 빠져 신나게 만들었다.

송편을 다 만들면 쪄야하는데
그 동안 떡케이크를 만들면 된다.

시루떡 같은 시트에 장미꽃 모양의 떡장식을
얹기위해 열심히 밀대를 밀고 찍고 만들고를
반복하여 완성시킨 떡케이크...

다 쪄진 송편에 이어 선물포장 케이스🎁를
나눠주셔서 멋스럽게 포장해 갈 수 있다.
(내년에도 꼬옥 참여해야지😃)

(*짧막 송편 리뷰)
송편이 시중에 파는것과 비교가 안될정도로
쫄깃쫄깃 맛있었고
들어가는 검은콩도 약간 달콤, 부드러웠다.

- 바리스타 ccc컵 대회 ☆☆☆☆☆

이건 사진이 없는 이유가... 왜일까 하고
생각해봤더니
어려워서가 아니라 시간이 중요했기 때문이다.
커피 맛을 본 후 3개중 맛이다른 1개를 가려내는 재밌고 신기한 대회인데
참여는 누구나 가능하고 난이도를 쉽게 내주셔서 빨리 맞추고 ☆끝!☆이라는 말을 해야 1등을 차지할 수 있다.
수상하게 되면 구수한 향이 솔솔 풍기는 원두와
에스프레소 잔, 그리고 표창장을 수여한다.
준비성이 너무 돋보였고
대회 시작 전 컵핑대회, 컵퍼들이 하는일
등을 생동감 있게 전해들을 수 있어서
컵퍼 빙의한채로 대회참여가 가능하다.

체험 일정 도중 폭우가 쏟아져
사물놀이를 끝까지 못보고
큰 천막으로 대피하였는데
대피 장소엔 요로코롬 귀여운 케이크와
먹음직스러운 빵, 그리고 인천 대표 맛집들의
음식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붐비다보니
더 많은 사진을 찍지못했지만
비로 인해 더욱 잊지 못할
추억 하나가 생긴것같아 만족스럽고
행복했던 박람회였다.

18회 인천음식문화박람회는
18일(월)요일 까지 열리니
아직 참여하지 못한 분들도
아직 기회는 있다...!

나는....
19회까지 언제 기다려😱
내년에 꼭 다시 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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